항목 ID | GC0110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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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식명칭 | Aekyung PNT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용성리 176-1[대청로 305-2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선필 |
성격 | 제조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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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1983년 3월 18일 |
설립자 | 김석원 |
전화 | 043-878-4783 |
팩스 | 043-878-1208 |
홈페이지 | 애경피앤티(http://www.aekyungpnt.com) |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용성리에 있는 골판지 전문 제조업체.
[설립목적]
지함, 골판지 및 연포장 제품의 제조를 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1983년 3월 음성군 삼성면 용성리 174-3번지에서 경신산업(주)로 창립된 애경그룹 계열사이다. 2004년 6월에 용성리 176-1번지[대청로 305-28]에 공장을 증설하고 상호를 지금의 애경피앤티(주)로 변경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주로 종이를 이용한 지함, 골판지 및 연포장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으며 주요 취급 품목은 골판지 상자이다.
[활동사항]
애경피앤티(주)는 매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매년 100억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2010년 12월을 기준으로 242억을 달성하였다.
[현황]
현재 2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음성군 삼성면 용성리 174-3번지에 있는 공장은 부지 10,357㎡에 건평 3,603㎡이며, 용성리 176-1번지[대청로 305-28]에 있는 공장은 부지 3만 2,634㎡에 건평 6,559㎡이다. 상시 근로자 수는 2010년 12월을 기준으로 총 49명이다. 242억 27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자본금은 7억 5천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