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10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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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牧丹食品 |
영어공식명칭 | moranfood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 534-39[대금로105번길 10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선필 |
성격 | 가공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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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1991년 12월 |
설립자 | 김만섭 |
전화 | 043-880-5252|080-011-5252 |
팩스 | 043-882-2752 |
홈페이지 | 모란식품(http://www.moranfood.com) |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에 있는 오리 도축 가공업체.
[설립목적]
누구나 믿고 즐길 수 있는 오리육 가공을 통해 기업의 이윤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91년 12월에 모란유통을 설립하였고, 2000년 12월에 모란식품영농협동조합법인으로 상호를 변경, 법인을 승계하였다(자본금 2억 4천만 원). 2003년 12월에 제1공장을 완공하였고(1일 24,000수 생산 설비) 2004년 9월에는 출자법인 (주)모란유통을 설립하였다.
2005년 5월에는 (주)모란유통을 (주)MS FOOD로, 2006년 10월에는 모란식품영농협동조합법인을 (주)모란식품으로 각각 상호를 변경하였다. 2010년 8월에는 오리전문브랜드 셀덕쇼핑몰을 런칭하고, 같은 해 11월 (주)모란식품 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사업과 업무]
2003년 12월 HACCP 시설의 자동화 LINE 공장을 증축·완공하여 국내 최고의 위생 시설 및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추었다. 모란식품에서는 현재 1일 24,000수, 매월 60만 수를 생산, 위생적인 오리육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 오리 도축장 중 두 번째로 축산물의 위생 안전성을 보장하는 농림부의 HACCP(식품 위해 요소 중점 관리 기준) 적용 업소로 지정받았다.
[활동사항]
2003년 12월 일본 오리 부분육 75톤(53만 불) 수출을 계약·체결하였으며, 2004년 1월에는 한방 오향오리 신제품을 개발·생산하였다. 2005년 10월에는 오리 부분육 일본 수출(70만 불)에 이어 2005년 12월에는 셀레늄 오리 ‘셀덕’을 개발하였다.
[현황]
2014년 자회사인 (주)엠에스푸드와 함께 올린 매출액이 1000억원이 넘는다. 현재 모란식품은 홈쇼핑을 비롯해 백화점, 프랜차이즈, 군납, 급식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