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중기 충청북도 음성군 출신의 선비.
[가계]
본관은 청주. 연풍현감 고덕수(高德秀)의 7세손이다. 조부는 주부 고응연(高應淵)이다. 아버지는 통덕랑 고영(高暎)이다. 처부는 무인 조영렬(趙英烈)과 방어사 이직(李溭)이다.
[활동사항]
1630년(인조 8) 사마시에 합격하여 진사가 되었다. 세자익위사세마(世子翊衛司洗馬)에 추천되었으나 벼슬에 나아가지 않았다. 글을 잘하고 인품이 고결하여 선비들이 많이 따랐다. 1678년 향년 72세로 생을 마쳤다.
[묘소]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마송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