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음성군에 있었던 조선시대 도로 이름.
[형성 및 변천]
충청북도 음성현 음성읍에서 북쪽으로 20리 지점에 있던 넓은 길로, 사정고개를 넘어 금목면(金目面)[지금의 금왕읍]으로 연결되었다. 옛날에는 대로였으나 지금은 겨우 사람이 지나갈 정도로 폭이 좁다.
[관련기록]
『여지도서(輿地圖書)』의 충청도 음성현 도로조(道路條)에 ‘북사정현이십리대로(北沙丁峴二十里大路)’라고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