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북도 김제시 요촌동에 있는 환경미술협회 소속 지부.

[설립목적]

환경미술협회 김제시지부는 순수 미술인들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환경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현대 생활에 예술을 통한 환경 지킴이 일을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예술 활동에 환경을 접목하여 환경의 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 및 환경 캠페인 등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일을 주로 하고 있다. 아름다운 김제를 주제로 하여 자연 환경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예술로 표현하여 홍보하는 행사인 환경미술전 개최, 회원들의 작품 전시를 통한 아름다운 김제시 홍보, 김제시의 환경을 홍보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 어깨띠·플래카드·홍보물 등을 제작하여 환경 지키기 활동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2005년 환경미술전을 개최하기 시작하여 2008년 김제문화원 전시실에서 제4회 전시회를 열었고, 2009년 10월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환경미술협회 전북도지회전에 참여하였다.

[현황]

2009년 환경미술협회 김제시지부에는 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환경미술협회는 한국미술협회, 전업작가협회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미술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미술로서 호소하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