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지구에서 시행되고 있는 주택사업

[사업목적]

난개발방지를 위한 선전형 계획도시 조성,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성 도시조성, 생산기반 확보를 위한 자족형 도시 조성이다.

[내용 및 특성]

판교지구 택지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는 경기도, 성남시,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이며 위치는 성남시 분당구 삼평, 판교, 백현, 운중, 이매, 야탑, 서현, 수내동 등과 수정구 금토동 일원으로 사업기간은 개발계획승인일로부터 2009년 12월까지로 사업면적은 93,760,000㎡(28,360,000평), 수용인구 및 주택계획은 89,000명(297,000세대)이다.

[연혁]

2001년 9월 28일 판교개발 관련 당정협의(벤처단지 20만평 조성)가 들어가 12월 26일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되었다. 2002년 7월 24일에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공사, 대한주택공사, 성남시, 경기도가 지정되었고 2003년 3월 21일 국토연구원에서 개발구상안 공청회가 있었다. 9월 8일에는 공동사업시행자간 공동협약이 체결되었고 12월 26일에 판교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발표되었다.

[현황]

2004년 3월 17일 판교신도시 개발계획이 확정, 2005년 5월 상반기부터 시범단지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