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03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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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長田里 |
이칭/별칭 | 진밭들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장전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규형 |
개설 시기/일시 | 1914년 - 충청남도 논산군 연산면 장전리로 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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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96년 - 충청남도 논산군 연산면 장전리에서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장전리로 개칭 |
현 주소 | 장전리 -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장전리 |
성격 | 법정리 |
가구수 | 208가구 |
인구[남/여] | 425명[남 224명/여 201명] |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을 구성하는 20개 법정리[고양리, 고정리, 관동리, 덕암리, 백석리, 사포리, 송산리, 송정리, 신암리, 신양리, 어은리, 연산리, 오산리, 임리, 장전리, 천호리, 청동리, 표정리, 한전리, 화악리] 중 하나이다.
[명칭 유래]
마을 안의 밭이 길고 넓어서 ‘진밭들’ 또는 ‘장전(長田)’이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조선 후기까지 연산군 백석면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으로 연산군이 폐지되어 논산군의 연산면, 부적면, 양촌면, 벌곡면, 두마면의 5개 면으로 재편될 때 장항리, 덕암리, 당곡의 각 일부와 외성면의 청림리, 왕덕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장전리라 하고 연산면에 편입하였다. 1996년 논산군이 논산시로 승격하면서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장전리로 개편되었다.
[자연 환경]
논산시의 동북쪽, 탑정호의 북쪽에 자리 잡고 송산리·사포리·덕암리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마을 대부분이 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민들이 동네가 들판 한가운데 위치한 형태이다.
[현황]
2015년 12월 현재 총 208가구 425명[남 224명, 여 201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호남선 부황역과 연산역, 장전 삼거리가 가까이 있으며, 장전2 영농회 농산물 집하장이 마을 한쪽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