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03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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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莘岩里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신암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규형 |
개설 시기/일시 | 1996년 3월 1일 -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신암리로 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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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주소 | 신암리 -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신암리 |
성격 | 법정리 |
가구수 | 150가구 |
인구[남/여] | 276명[남 150명/여 126명] |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을 구성하는 20개 법정리[고양리, 고정리, 관동리, 덕암리, 백석리, 사포리, 송산리, 송정리, 신암리, 신양리, 어은리, 연산리, 오산리, 임리, 장전리, 천호리, 청동리, 표정리, 한전리, 화악리] 중 하나이다.
[명칭 유래]
마을에 큰 바위가 많으므로 신암리(莘岩里)라고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원래 충청남도 연산군 현내면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연산군 현내면이 논산군 연산면이 되면서 이에 편입되었다. 1996년 3월 1일 논산군이 시로 승격되면서 논산시 연산면 신암리가 되었다.
[자연 환경]
논산시와 탑정호의 동쪽, 천호산[371.6m]과 함박봉의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마을 면적의 대부분이 산지와 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속에 드문드문 주거지가 위치한 형태이다.
[현황]
2016년 현재 총 150세대에 276명[남 150명, 여 126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호남선 개태사역과 연산역, 연산 삼거리 휴게소가 가까이 있으며, 논산 연산 농공단지·한중 타포린 등의 산업 시설이 있다. 신암리 경로당이 마을의 중심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