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03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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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陽村自然休養林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매죽헌로 1723번길 176-23[남산리 산12-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규형 |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남산리에 있는 자연 휴양림.
[개설]
양촌자연휴양림은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간직한 양촌면 남산리 일원의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숲속에 조성된 휴양 공간이다.
[건립 경위]
논산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하여 2013년 10월 개장하였다.
[구성]
주요 시설물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숲속의 집, 숲 속 휴양관, 물놀이 시설, 체험장, 등산로, 원두막 등이 설치되어 있다.
[현황]
2016년 7월 현재 입장 요금은 개인 1,000원[단체 800원], 청소년·군인 800원[단체 600원], 어린이 500원[단체 200원]이며, 논산 시민에게는 50% 할인해 준다. 시설 사용료는 숲속의 집 4인용이 5만 원[성수기 7만 원], 6인용이 7만 원[성수기 10만 원], 12인용이 10만 원[성수기 15만 원]이며, 숲 속 휴양관은 5인용이 6만 원[성수기 8만 원], 세미나실[54석]이 20만 원, 다용도실[20석]이 10만 원이다. 아울러 침구 제공 시 사용료가 5,000원, 양외 무대 사용료 5만 원, 캠핑장 사용료 1만 5,000원이다. 사용 시간은 당일 오후 3시부터 그다음 날 낮 12시까지이다. 휴양림 주변으로 대둔산 수락 계곡, 탑정 저수지, 백제 군사 박물관 등 관광 자원이 있으며, 논산시청에서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