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00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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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論山美術創作室 |
영어의미역 | Nonsan Art Studio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산직리 566-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권선옥 |
성격 | 문화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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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116㎡ |
주소 |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산직리 566-2 |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산직리에 있는 미술 창작실.
[건립경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논산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폐교로 방치된 양촌초등학교 장원분교 건물을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으로부터 임차하여 1997년 논산미술창작실을 건립하였다.
[변천]
논산미술창작실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직접 운영해 오다가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1999년 4월 논산시로 이관을 추진하였다. 이에 따라 같은 해 10월 23일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논산시는 논산미술창작실 이관 약정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논산시가 관리하고 있다.
[구성]
건물 면적은 1,116㎡이며, 건물 8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작실, 숙직실, 창고, 화장실 및 샤워실, 사택, 체육장이 갖추어져 있다. 그중 창작실은 398.5㎡이며, 1층에 4개실과 2층에 6개실 등 총 10개실이 있다. 체육장은 9,444㎡ 규모이다.
[현황]
논산미술창작실 입주 작가들은 논산미술창작실입주작가협의회를 구성하여 미술 창작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운영비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지원받고 있다. 회장은 안의종이, 총무는 박금옥이 맡고 있다. 매년 개최하는 논산미술창작실 작가전은 2007년 제10회를 맞이하였다. 작가들의 창작 공간을 개방하는 프로그램인 논산미술창작실 오픈 스튜디오를 통하여 작가들의 작업실과 작품을 공개하고 있다. 2008년 현재 입주 작가는 안의종·박금옥·강성원·김선태·김윤진·김동유·조성진·박완용·이민구 등 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