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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101641
한자 金-石-舜-孝子門
영어의미역 Memorial Gate for Gim Sun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통동리 39
시대 근대/개항기
집필자 강민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정려
양식 겹처마 맞배지붕
건립시기/일시 1883년(고종 20)연표보기
정면칸수 1칸
측면칸수 1칸
소재지 주소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통동리 39 지도보기
소유자 경주김씨 종중
문화재 지정번호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0호
문화재 지정일 2001년 12월 7일연표보기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통동리에 있는 조선 말기 효자 김순의 정려문.

[개설]

김순(金石+舜)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통동리에서 태어났다. 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였고, 아버지가 사망하자 마을 뒷산에 모시고 추운 겨울에도 시묘를 하였다. 시묘를 하는 중에 손가락에 동상을 입어 7개가 떨어져 나가 마을 사람들이 ‘칠지효(七指孝)’라 불렀다. 밤에는 호랑이가 와서 같이 지냈고, 낮에는 산새들이 날아와서 놀았다고 전한다. 훗날 김순의 효행에 관한 얘기를 들은 임금이 사헌부감찰을 증직하고 정려문을 세우게 하였다.

[변천]

효자문은 원래 현 위치에서 동쪽으로 약 150m 떨어진 산등성이에 있었으나 1983년 통동리 저수지가 만들어지면서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워졌다.

[형태]

정면 1칸, 측면 1칸의 겹처마 맞배지붕의 목조 기와집이다. 양옆에는 풍벽을 달고 초석은 팔각 석주형이며, 전후좌우 네 면은 홍살을 둘렀다. 효자각 내부에는 ‘효자동몽교관조봉대부사헌부감찰경주김순지려성상이십년계미정월명정(孝子童蒙敎官朝奉大夫司憲府監察慶州金(石+舜)之閭聖上二十年癸未正月命旌)’이란 편액이 걸려 있다. 편액 밑에는 충주 유생이 올린 상소문이 판각되어 있다. 뒷면에는 김홍(金泓)이 찬한 「정려서(旌閭序)」기문이 새겨져 있다.

[현황]

경주김씨 종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