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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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에 속하는 법정리이자 행정리. 예로부터 마을에 단비만 내렸고, 또한 감우재 밑이 되므로 감우재가 되었다고 한다. 본래 음성군 근서면(近西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성주동을 병합하여 감우리가 되었고, 1956년 7월 8일 음성면이 읍성읍으로 승격되었다. 남쪽에 보현산[482m]이 있는 등 사면이 300~500m의 산으로 형성되어 있어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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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초천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안동김씨 세거지로 예(禮)를 구하는 마을이라고 하여 구례골이라 불린다. 본래 충청북도 음성군 근서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덕전리를 병합하여 초천리라고 명명하고 음성면에 편입되었다. 음성면이 음성읍으로 승격되어 음성읍의 한 리가 되었다. 마을 서북쪽으로 보현산(普賢山)[482m]이 있으며, 동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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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한벌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예전에 한 스님이 마을로 시주를 하러 왔을 때 마을 사람들이 스님에게 일은 안하고 시주만 다닌다고 탓하면서 바랑에 인분을 한 바가지 퍼 넣었다. 이에 스님이 동네는 참 좋은데 앞산에 날이 서 있어 좋지 않으니 날을 끊으라고 하였다. 동네 사람들은 그 말에 따라 앞산의 날을 끊었다고 한다. 그 후 동네가 쇠하여 갔으며, 마을 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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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초천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능골은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초천리 남쪽에 위치하는 마을로, 서북쪽으로는 풋내와 샛골, 동쪽으로는 밤나무재와 접하고 있다. 예전에 마을 어귀에 큰 능이 있었기 때문에 능골[陵谷]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본래 충청북도 음성군 근서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덕전리를 병합하여 초천리라 하고 음성면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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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감우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에서 서북쪽으로 약 5㎞ 지점인 감우리의 서북쪽 끝에 위치한 마을이다. 감우재고개를 지나 산모퉁이를 돌아 있는 마을이라 하여 도람말이라 하였다. 본래 충청북도 음성군 근서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성주동을 병합하여 감우리라 하고 음성면에 편입되었다. 1956년에 음성면이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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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신천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돌명이는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에서 서쪽으로 1㎞ 지점에 있으며, 동쪽으로 읍내리, 서쪽으로 초천리, 남쪽으로 하당리, 북쪽으로 용산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마을이 음성향교 뒷산인 옥녀봉의 옥녀 거울에 해당되는 형국이며, 돌에서 빛이 난다 하여 돌명이[石明]라고 하였다. 신천리는 본래 동도면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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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읍성읍에 속하는 법정리. 본래 음성군 근서면(近西面) 지역으로서 동음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상창리(上倉里)·삼생리(三生里)의 일부와 맹동면의 중삼리(中三里) 일부를 병합하고 동음리라 하였다. 1956년 7월 8일 음성면이 읍성읍으로 승격되었다. 옥녀봉[289m]과 함박산 등의 지형이 300~400m 내외로 이루어져 있어 대부분 지형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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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삼생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에서 서쪽으로 약 6㎞ 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초천리, 서쪽으로는 맹동면, 남쪽으로는 삼용리, 북쪽으로는 동음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원래 음성군 근서면 지역에 속했으며 삼싱이라 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동음리 일부와 맹동면 중삼리 일부를 병합하여 삼생리라 하고, 음성면에 편입되었다. 1956년 음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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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동음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에서 서쪽으로 약 6㎞ 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으로 신천리와 소여리, 서쪽으로는 맹동면, 남쪽으로는 삼생리, 북쪽으로는 감우리 보현산과 각각 접하고 있다. 바깥섬이는 섬이 바깥쪽에 있다 하여 ‘바깥’이라는 명칭과 함박산, 옥녀봉, 매봉재 세 봉우리 중앙에 있다 하여 ‘스미’라 불러 두 명칭이 합해진 것이다. 원래 음성군 근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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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초천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에서 서쪽으로 약 4㎞ 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신천리와 접하고 있다. 밤나무재는 예전에 밤나무가 많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원래 음성군 근서면 지역으로 냇가에 풀이 많아 풋내, 또는 초천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덕전리를 병합하여 초천리라 하고 군내면에 편입되었다가, 그 후 음성면에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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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한벌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에서 동쪽으로 약 2㎞ 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소이면 비산리, 서쪽으로는 읍내리와 용산리, 남쪽으로는 수정산, 북쪽으로는 가섭산과 각각 접하고 있다. 예로부터 마을에 방죽이 있어 방죽안이라 불렀다. 원래 음성군 동도면 지역으로, 큰 벌판이라 하여 한벌이라 불렀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한상리와 한하리를 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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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초천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에서 서쪽으로 약 4㎞ 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신천리, 서쪽으로는 동음리, 남쪽으로는 원남면 덕정리, 북쪽으로는 소여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원래 음성군 근서면 지역으로 냇가에 풀이 많아 풋내 또는 초천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덕전리를 병합하여 초천리라는 명칭으로 군내면에 편입되었고, 그 후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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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사정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에서 북쪽으로 약 6㎞ 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용산리, 서쪽으로는 금왕읍 백야리, 남쪽으로는 감우리, 북쪽으로는 육령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강당말 서쪽에 있고 벌판에 마을이 있어 벌터라 한다. 원래 음성군 근서면 지역으로, 모래우물이 있어 모래물, 또는 사정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강당리, 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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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읍성읍에 속하는 법정리. 모래물(사정)이 있으므로 모래물 또는 사정이 되었다. 본래 음성군 근서면(近西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강당리(講堂里)·내촌(內村)·벌대(筏垈)를 병합하여 사정리라 하였다. 1956년 7월 8일 음성면이 음성읍으로 승격되었다. 북쪽에는 부용산[644m]이, 남쪽에는 보현산[482m] 등이 있는 등 주변 지역이 대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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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읍성읍에 속하는 법정리. 본래 음성군 근서면(近西面) 지역으로 삼싱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동음리(冬音里) 일부와 맹동면의 중삼리 일부를 병합하여 삼생리가 되었다. 1956년 7월 8일 음성면이 읍성읍으로 승격되었다. 남쪽에 사향산[345m]이 있으며 지형이 200~500m 내외로 높게 형성되어 있다. 동음리에서 내려온 물과 초천리에서 내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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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신천5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에서 서쪽으로 1㎞ 지점인 남동부 끝부분 지역에 위치해 있는 마을이다. 동북쪽으로 돌명이, 서북쪽으로 찬샘이뜰과 각각 접하고 있다. 1975년 새마을운동 주택 개량 사업의 일환으로 개량 주택 20호가 집단 이주하여 생긴 마을이라 하여 새동네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본래 동도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통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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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석인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에서 동쪽으로 약 2㎞ 지점인 석인리 중앙에 위치한다. 동쪽으로는 원충이, 서쪽으로는 평곡리, 남쪽으로는 음성천, 북쪽으로는 비산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원충이 서쪽에 새로 형성된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본래 음성군 동도면 지역으로 사람의 모양을 한 자연석이 있어 석인동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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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소여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 읍사무소 소재지에서 서북쪽으로 약 5㎞ 지점인 소여2리 남쪽 지역에 있는 마을이다. 음성읍 소여2리의 자연 마을인 산양재와 족지골에 살던 사람들이 음성읍 소여리와 금왕읍 무극리 사이에 도로가 개통되면서 교통이 편리한 이곳에 마을을 이루어 살기 시작하면서 새터, 신대(新垈)라 불린다. 본래 음성군 근서면 산양재 지역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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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신천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 읍사무소 소재지에서 서쪽으로 약 1㎞ 지점에 있으며, 신천1리 중북부 지역에 자리를 잡고 있다. 마을 남쪽으로 점말과 주막거리, 서쪽으로 냇말, 북쪽으로 생골과 각각 접하고 있다. 새로 생긴 마을이라 하여 새터말, 새동네라고 불린다. 본래 동도면 신대리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군내면 신천리에 편입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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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용산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생골은 북쪽으로 윗생골과 큰골, 서쪽으로는 소여리, 남쪽으로는 신천리의 냇말과 각각 접하고 있다. 예전에 송사인(宋舍人)이 기거한 마을이라 하여 사인동(舍人洞)이라 부르기도 한다. 생골은 본래 음성군 동도면 사인동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용산리에 소속되어 음성면에 편입되었다가 음성읍이 되었다. 조선시대에 송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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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읍성읍에 속하는 법정리. 사람의 모양을 한 자연석이 있어 석인이라 하였다. 본래 음성군 동도면(東道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충주군 사이면(沙伊面)의 원충리(元忠里) 일부를 병합하여 석인리가 되었다. 1956년 7월 8일 음성면이 읍성읍으로 승격되었다. 지형은 북쪽과 남쪽이 대부분 200m 내외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충이와 오리골 사이에는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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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소여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성가마골은 소여2리의 자연 마을 가운데 하나로, 음성읍에서 서북쪽으로 5㎞ 정도 떨어진 소여리의 서북쪽 지역에 위치해 있다. 동남쪽으로는 소여1리의 자연 마을인 수릿내와 접하고, 서북쪽으로는 기름고개(감우재고개)와 접하고 있다. 성가마골에 사람이 살지 않았던 오랜 옛날에, 신선이 하강하여 야인(野人)과 인연을 맺고 살다 승천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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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에 속하는 법정리. 본래 음성군 근서면(近西面) 지역으로서 소렷골 또는 소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산양티[山陽峙]·주천(酒川)·내동(內洞)·대촌(大村)·선가동(仙駕洞)·족지곡(足芝谷)을 병합하여 소여리가 되었다. 1956년 7월 8일 음성면이 읍성읍으로 승격되었다. 사면이 300~500m 내외로 이루어져 있어 대체로 지형이 높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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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소여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 읍사무소 소재지에서 서북쪽으로 약 5㎞ 지점인 소여1리의 북쪽 끝 지역에 있는 자연 마을이다. 예전에 마을 부잣집에서 손님을 대접하느라 매일 술을 걸러, 냇물에서 늘 술 냄새가 났다 하여 수릿내 또는 주천(酒川)이라 불린다. 본래 음성군 근서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산양테, 주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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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용산4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 읍사무소 소재지에서 북쪽으로 약 5㎞ 지점인 용산4리 북부 지역에 있는 마을이다. 동쪽으로 가섭산, 서쪽으로 부용산, 남쪽으로 지검말, 북쪽으로 무수막과 각각 접하고 있다. 예전에 숯을 많이 구웠다 하여 숯고개 또는 탄현(炭峴)이라 불린다. 본래 음성군(陰城郡) 동도면(東道面)에 속해 있던 지역으로 1912년 조선총독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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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감우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군 음성읍에서 서남쪽으로 보현산고개 너머 산 중턱에 있는 마을이며, 남쪽으로 동음리와 접하고 있다. 예전에 성주사라는 절이 있었던 마을이라 하여 성주골, 절터골, 승주골이라 불린다. 본래 음성군 근서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성주동을 병합하여 감우리라 하여 음성면에 편입되었고, 1956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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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에 속하는 법정리. 본래 음성군 동도면(東道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대리(新垈里)·중리(中里)·한천리(寒泉里)·남촌(南村) 일부를 병합하여 신천리가 되었다. 1956년 7월 8일 음성면이 읍성읍으로 승격되었다. 동쪽에는 품자산(일명 정자산)이, 남쪽에는 옥천산, 삼신산 등이 있다. 남쪽 원남면의 경계는 높은 지형을 이루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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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동음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군 음성읍 읍사무소에서 서쪽으로 약 6㎞ 지점인 동음1리 남쪽 지역에 있는 마을이다. 동쪽으로 초천리 무직이, 서남쪽으로 바깥섬이, 북쪽으로 윗창골과 각각 접하고 있다. 조선시대 음성현의 사창(社倉)이 있던 마을이라 창골이라 하였으며, 이 창골 밑에 있다 하여 아랫창골, 하창동(下倉洞)이라 불린다. 본래 음성군 근서면에 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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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소여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 읍사무소 소재지에서 서북쪽으로 약 5㎞ 지점인 소여1리의 남쪽 지역에 있는 마을이다. 소여1리 남쪽의 안쪽 깊은 골짜기에 있다 하여 안골이라 불린다. 본래 음성군 근서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산양테, 주천, 내동, 대촌, 선가동, 족지곡을 병합하여 소여리라 하여 음성면에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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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에 안동김씨가 모여 사는 동족 마을. 사정리 강당말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안동김씨 시조 김선평(金宣平)의 18대손인 김혜(金憓)가 피신하여 들어와 살면서 학문을 연마하고 가르치는 강당을 세워 교육의 장을 마련하였는데, 이 강당에서 마을 이름이 비롯되었다. 임진왜란을 피해 사정리에 들어온 김혜가 벼슬에서 물러나면서 강당말로 들어와 약 18년을 살았는데, 그 이후 안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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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사정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에서 북쪽으로 약 6㎞ 지점인 사정리의 중앙부 지역에 위치한 마을이다. 동쪽으로는 강당말, 서쪽으로는 본말·벌터, 북쪽으로는 황새골과 각각 접하고 있다. 사정리의 벌터 안쪽 골짜기에 있다 하여 안말이라 한다. 본래 음성군 근서면 지역으로, 모래우물이 있어 모래물 또는 사정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강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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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삼생4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에서 서쪽으로 약 6㎞ 지점인 삼생리 서쪽 지역에 위치한 마을로 동쪽으로는 바깥섬이, 서남쪽으로 구진테고개와 각각 접하고 있다. 섬이 안쪽에 있는 마을로 함박산·옥녀봉·매봉재의 각 세 봉우리의 중앙에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본래 음성군 근서면 지역으로 삼싱이라 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동음리 일부와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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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읍성읍 평곡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수정산 서쪽 밑 평곡리 서쪽 지역에 위치해 있는 마을이다. 마을에 약샘이 있어 약물재라 이름 붙였다. 본래 음성군 동도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약현리·기곡리·토계리·평촌리의 일부와 남면의 하노리 일부를 병합하여 평촌리의 ‘평’자와 기곡리의 ‘곡’자 한 글자씩을 따서 평곡리라 하고 음성읍에 편입하였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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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읍내4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읍내리의 중서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로 미리약국이 있는 삼거리 서북부 지역의 마을이다. 조선시대에 충주 연원찰방에 속하던 감원역(坎原驛)이라는 역이 있었던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본래 음성군 동도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읍상리·읍하리·역촌과 평촌·남촌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읍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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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의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 충청북도 북부 지역은 구석기를 비롯하여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선사시대의 유적지가 많다. 따라서 이들 지역과 인접한 음성에서 일찍부터 사람들이 살았을 개연성이 높다. 실제로 삼성면 용성리에서 석영질 암석으로 만든 찍개와 긁개, 밀개 등의 연모가 출토됨으로써 음성 지역의 구석기시대와 문화의 존재를 입증하였다. 청동기문화를 대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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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석인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에서 동쪽으로 약 2㎞ 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소이면 충도리, 서쪽으로는 평곡리, 남쪽으로는 충도리, 북쪽으로는 비산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마을 뒷산 모양이 오리 모양을 하고 있다 하여 산 이름을 오리봉이라고 했고, 마을 이름도 오리골이라고 했다고 전한다. 오리나무가 많아서 이름이 붙여졌다고도 한다. 본래 음성군 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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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용산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외딴말은 음성읍에서 북쪽으로 약 4㎞ 지점에 자리 잡고 있는 용산2리의 자연 마을이다. 동쪽으로는 가섭산이 있고, 서쪽으로는 신천리, 남쪽으로는 읍성읍 소재지, 북쪽으로는 신니면 광월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건지봉 밑 북쪽에 외딴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월곡(月谷)이라고도 불린다. 본래 음성군 동도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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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사정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용대동은 음성읍에서 북쪽으로 약 6㎞ 지점에 위치한 사정1리의 자연 마을이다. 동쪽으로는 용산리가 자리 잡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금왕읍 백야리, 남쪽으로는 감우리, 북쪽으로는 금왕읍 육령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옛날에 퉁쇠로 농기구를 만들던 곳이라서 퉁뱅이라고도 부른다. 본래 음성군 근서면 지역으로, 마을 안에 모래우물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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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에 속하는 법정리. 용추리의 ‘용’자와 중산리의 ‘산’자 각 한 글자씩 따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본래 음성군 동도면(東道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수현리(壽峴里)·월곡리(月谷里)·중산리(中山里)·용추리(龍湫里)·사인동(舍仁洞)을 병합하여 용산리가 되었다. 1956년 7월 8일 음성면이 읍성읍으로 승격되었다. 북부에 선지봉[565m]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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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용산3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용추는 음성읍에서 북쪽으로 약 4㎞ 지점에 위치한 용산3리의 자연 마을이다. 동쪽으로는 가섭산이 있고, 서쪽으로는 신천리, 남쪽으로는 음성읍 소재지, 북쪽으로는 신니면 광월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용산리에서 제일 큰 마을로, 용과 관련한 전설이 내려오면서 붙여진 이름이 용추이다. 본래 음성군 동도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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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석인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에서 동쪽으로 약 2㎞ 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은 소이면 충도리, 서쪽은 평곡리, 남쪽은 충도리, 북쪽으로는 소이면 비산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옛날 청주에서 충주로 통하는 길가에 주막이 있어 성시를 이루었다고 한다. 그리고 옛 석인점(石人店)이 있었다고 한다. 본래 음성군 동도면 지역으로 사람의 모양을 한 자연석이 있어 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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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동음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에서 서쪽으로 약 6㎞ 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은 신천리와 소여리, 서쪽은 맹동면, 남쪽은 삼생리, 북쪽으로는 감우리 보현산과 각각 접하고 있다. 조선시대 음성현의 사창(社倉)이 있어 창골이라 했다. 또한 일제강점기 때 금광 발파를 하기 위한 탄약창이 있어 창골이라고도 했다. 본래 음성군 근서면 지역에 속하여 동음암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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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동음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에서 서쪽으로 약 6㎞ 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은 신천리와 소여리, 서쪽은 맹동면, 남쪽은 삼생리, 북쪽으로는 감우리 보현산과 각각 접하고 있다. 조선시대 음성현의 사창(社倉)이 있어 창골이라 했다. 또한 일제강점기에 금광을 할 때 발파를 하기 위한 탄약창이 있어 창골이라고도 했다. 창골의 맨 윗마을이라 윗창골이라 부른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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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초천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음성읍 소재지에서 서쪽으로 약 4㎞ 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은 신천리, 서쪽은 동음리, 남쪽은 원남면 덕정리, 북쪽으로는 소여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양달말과 음달말을 합해 풋내라고 하며, 냇가에 풀이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아무리 가물어도 개울이 마르지 않았다고 한다. 본래 음성군 근서면 지역으로 냇가에 풀이 많아 풋내 또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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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 중북부에 위치한 군. 동쪽으로는 충청북도 충주시, 서쪽으로는 경기도 안성시와 충청북도 진천군, 남쪽으로는 충청북도 괴산군과 충청북도 증평군, 북쪽으로는 경기도 이천시와 각각 접하고 있어 경기도와 충청북도의 경계를 이룬다. 음성군의 동쪽 끝은 소이면 문등리로 동경 127° 48′ 42′′, 서쪽 끝은 대소면 내산리로 동경 127° 48′ 50′′, 남쪽 끝은 원남면 문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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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에 있는 음성 지역을 관할하고 지방 자치 단체의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 기관. 중앙 정부와 광역 자치 단체로부터 위임받은 충청북도 음성군에 대한 행정 및 민원업무, 주민 복지 정책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음성군은 1895년 5월 26일 칙령 제98호로 음성군으로 개칭되었으며, 1914년 3월 1일 음성군청이 설립되었다. 부령 제111호로 부군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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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에 속하는 행정구역. 본래 음성군 동도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근서면과 남면의 일부, 충주군 맹동면·사이포면의 일부를 병합하여 음성면으로 개칭되었다. 1956년 음성면이 음성읍으로 승격되었다. 동쪽에 가섭산[710m]과 수정산이 솟아 있으며, 서쪽에는 소속리산[432m], 남쪽에는 사향산[342m], 북쪽에는 부용산[644m]이 있어 사방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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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신천리에 있는 음성군의 하부 행정 기관. 음성읍은 음성군 동부에 위치한 면으로서 동쪽으로는 소이면, 서쪽으로는 맹동면, 남쪽으로는 괴산군 소수면, 북쪽으로는 충주시 신니면과 각각 경계를 이루고 있다. 면적은 총 86.4㎢이고 2020년 7월 31일 기준 8,307세대에 총 인구는 17,767명, 남자는 9,133명, 여자는 8,634명이다. 관할 행정구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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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에 속하는 법정리. 음성군청이 들어서 있어 읍내가 되었다. 본래 음성군 동도면(東道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읍상리(邑上里)·읍하리(邑下里)·역촌(驛村)과 평촌(平村)·남촌(南村)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읍내리가 되었다. 1956년 7월 8일 음성면이 읍성읍으로 승격되었다. 동쪽에 수정산[393m]이 있으며, 수정산 위에는 향교말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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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의 지표상에 존재하는 인문적 사상(事象)들을 지리적 관점에서 분석한 분야. 인문지리학의 아버지는 리터(Carl Ritter)[1779~1859]로, 리터는 지리학을 경험과학으로 규정하면서 공간적 관점에서 지역을 총체적으로 연구하며, 현상들 간의 상호 관련성을 객관적으로 규명하는 것으로 정의를 내렸다. 특히 리터는 지역 현상을 파악하는 데 있어 자연·인간·역사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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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소여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족지골은 음성읍에서 서북쪽으로 약 5㎞ 떨어진 소여1리의 남쪽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자연 마을이다. 서북쪽으로는 같은 소여1리의 자연 마을인 산양재가 있고, 동쪽으로는 신천1리의 자연 마을인 냇말이 있다. 음성읍 읍내리의 음성향교 뒷산이 옥녀봉인데, 이 옥녀봉에 비유하여 옥녀의 족집게에 해당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 족지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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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용산6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지검말은 음성읍에서 북쪽으로 약 4㎞ 떨어진 곳에 자리 잡은 용산6리의 자연 마을이다. 본래 음성군 동도면 중산리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용산리에 포함되어 음성군 음성면으로 편입되었다. 1956년 7월 8일 음성면이 음성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음성읍의 한 개 리가 되었고, 1993년에 새터와 잣나무골과 함께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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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에 속하는 행정리. 내에 풀이 많으므로 풋내 또는 초천이 되었다. 본래 음성군 근서면(近西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덕전리(德田里)를 병합하여 초천리가 되었다. 1956년 7월 8일 음성면이 읍성읍으로 승격되었다. 동쪽에 선덕산[352m]이 있어 높은 산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지형은 대체로 200~300m로 이루어져 있다. 구능고개(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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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용산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큰골은 용산1리의 서부 지역에 있는 자연 마을이다. 동쪽으로 역시 용산1리의 자연 마을인 거린내가 있고, 남쪽으로는 윗생골, 서쪽으로는 소여리의 자연 마을인 수릿내와 각각 접하고 있다. 태곡(泰谷)이라고도 불린다. 본래 음성군 동도면 사인동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용산리에 소속되어 음성면에 포함되었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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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소여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큰말(소여리)은 음성읍에서 서북쪽으로 약 5㎞ 지점에 위치한 소여2리의 서부 끝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자연 마을이다. 음성군 근서면에 속했을 때는 면소재지가 있던 마을이었다. 소여리에서 가장 큰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대촌(大村)이라고도 부른다. 본래 음성군 근서면 대촌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소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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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읍성읍 평곡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토계울은 평곡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로 수정산 남쪽에 있는 음성천 건너 오성산 북쪽 산 밑에 자리하고 있다. 토계리(兎溪里)라고도 부른다. 본래 음성군 동도면 토계리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평곡리에 속하여 음성면에 편입되었다. 1956년 7월 8일 음성면이 읍성읍으로 승격되면서 음성읍에 속한 마을이 되었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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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읍성읍에 속하는 행정리. 평촌리의 ‘평’자와 기곡리의 ‘곡’자, 각 한 글자씩 따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본래 음성군 동도면(東道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약현리(藥峴里)·기곡리(基谷里)·토계리(兎溪里)·평촌리(平村里)의 일부와 남면의 하노리 일부를 병합하여 평곡리가 되었다. 1956년 7월 8일 음성면이 읍성읍으로 승격되었다. 북부에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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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읍성읍 평곡3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평촌(평곡리)은 수정산 서쪽 밑에 자리하고 있는 평곡리의 서쪽 지역에 위치한 자연 마을이다. 벌판 한가운데에 있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본래 음성군 동도면 평촌리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평곡리에 포함되어 음성면에 편입되었다. 1956년 7월 8일 음성면이 읍성읍으로 승격되며 음성읍의 한 마을이 되었다. 평촌(평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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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초천4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풋내는 초천4리의 남쪽 지역에 위치하는 자연 마을로 양달말과 음달말로 이루어져 있다. 동쪽으로는 능골과 샛골이 자리 잡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삼생리의 자연 마을인 무직이가 있고, 북쪽으로는 구맹지와 접하고 있다. 마을의 냇가에 풀이 많아서 풋내라 이름붙였는데, 예전부터 이 내[川]는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다고 한다. 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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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에 속하는 행정리. 마을이 큰 벌판이므로 한벌이라 하였다. 본래 음성군 동도면(東道面)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한상리(閑上里)와 한하리(閑下里)를 병합하여 한벌리가 되었다. 1956년 7월 8일 음성면이 읍성읍으로 승격되었다. 북쪽에 가섭산[710m]이 있고, 남쪽에 수정산[393m] 등이 있어 대체로 높은 지형이다. 이들 산 사이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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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동음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한테골은 음성읍에서 서쪽으로 약 6㎞ 지점에 자리 잡은 동음리의 서쪽 지역에 위치한 자연 마을이다. 본래 음성군 근서면 동음암리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동음리에 속하여 군내면에 편입되었다. 군내면은 후에 음성면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56년에 음성읍으로 승격되었다. 한테골은 원래 동음리의 자연 마을인 바깥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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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에서 이루어지는 공공 문제 해결 및 공공 서비스의 생산·분배와 관련된 활동. 지방 행정은 일정 지역 내에서 공공 목적을 위하여 집행되는 일체의 행정 작용으로서 그 특성은 일정한 지방과 지역을 단위로 한 지역 행정이고, 지방 차원의 소정부로서 종합 행정이고, 지역 주민의 행정 수요의 충족을 주된 기능으로 하는 생활 행정을 본질로 한다. 또한 지방 행정을 수행함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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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군에서 이루어진 1945년 8·15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음성군은 1895년 5월 26일 칙령 제98호로 충청북도 음성군이 된 이후 1906년 충주군의 금왕면·생극면·대소면·맹동면·삼성면·감곡면 등 6개 면이 편입되었다. 그후 일제강점기인 1914년에 충주군 소이면의 일부가 편입되었고, 1956년 7월 8일 법률 제393호로 음성면이 음성읍으로 승격되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