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금호리에 있는 수산물 제조업체.

[개설]

명진식품은 영덕군 지역에서 명태를 가공하고 있는 식품 제조 가공업체 중 한 곳이다.

[설립 목적]

명진식품은 수산물로 안전한 먹을거리를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98년 명진식품을 설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명진식품은 수산물 훈제 조리 및 유사 식품제조업 허가를 받아 영업하고 있으며, 덕장에서 말려진 명태를 선별하여 진공 북어 상태로 가공, ’통북어‘ 상표를 붙여 판매하고 있다.

[현황]

명진식품은 대지 4318.0㎡, 제조시설 연면적 1,179.6㎡, 부대시설 연면적 341.7㎡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2020년 12월 기준 총 2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매출액은 10억 원이다.

[의의와 평가]

명진식품은 20년 이상 지역에서 영업해 온 기업으로 동해안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