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000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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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宋永植 |
영어공식명칭 | Song Yeong-sik |
이칭/별칭 | 치일(致一),성재(醒齋) |
분야 | 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역사/전통 시대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지역 | 전라북도 완주군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송만오 |
출생 시기/일시 | 1868년(고종 5) - 송영식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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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년 시기/일시 | 1911년 - 송영식 사망 |
출생지 | 송영식 출생지 - 전라북도 완주군 |
묘소|단소 | 송영식 묘소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 |
성격 | 문인 |
성별 | 남자 |
본관 | 진천(鎭川) |
[정의]
조선 후기 전라북도 완주군 출신의 문인.
[가계]
송영식(宋永植)[1868~1911]의 본관은 진천(鎭川)이며, 자는 치일(致一), 호는 성재(醒齋)이다. 아버지는 1894년(고종 31)의 갑오식년시(甲午式年試) 생원시 합격자인 송순철(宋淳喆)이다.
[활동 사항]
송영식은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작은아버지 송순석(宋淳奭)으로부터 학문을 익혔다. 또한 이름난 유학자였던 구익화(具益和)와 송순보(宋淳輔)의 문하를 드나들었다. 송영식은 출중한 학행(學行) 때문에 사림(士林)의 추앙을 받았다. 그리고 많은 시문(詩文)을 남겼다. 1911년 세상을 떠났으니 향년은 44세였다.
[학문과 저술]
송영식의 유고(遺稿)로 저서 2권에 시(詩) 2백여 수와 60여 편의 글이 있다.
[묘소]
송영식의 묘소는 전라북도 완주군(完州郡) 봉동읍(鳳東邑) 제내리(堤內里)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