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5C0304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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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천부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호동 |
“예식은 가마, 가마타고 구식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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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옛날 탕건 쓰고. 우리 할 때 그라고 난 후 몇 해 안 돼서 전부 예식장 갔지. 그때 장가는, 그때 결혼식은 그래 해야 돼. 가마 많이 했다고. 신부 측에 가서 욕 안 보이나 혼수 이만한 거 짊어지고 가가, 그것도 팔아야 되거든. 그것도 장난친다고 신부집에 우르는 기라. 돈이나 안 그러면 먹을 거……. 갔다와가 아랫손들이 한잔해야 되거든. 신부집에 욕 보이는 기라. 울릉도는 예식장도 없고 전부 집에서……. 그때 그게 재미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