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2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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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昌原黃氏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문수진 |
[정의]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은행동 등에 살던 성씨.
[유래]
중원구 상대원동 황촌(黃村)에는 황재남(黃再男)[1939년생]의 11대조인 황윤구(黃胤耈)[1607~1691]가 철원에서 이거하여 정착한 후 후손이 세거하여 황씨 촌락이 형성되었다. 은행동에도 세거한다.
[인물]
황윤구는 금성현령 황담의 차남으로 통정대부 승정원 좌승지를 역임했다. 황윤구의 아들 황복은 진사, 황창(黃錩)은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황감은 증호조참판인데, 그의 아들 황성하(黃聖河)는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를 역임했다.
[묘소]
분당구 금곡동이 황무지였을 때 정착했는데, 이곳 승지골에는 창원황씨의 승지묘가 있어서 승지골[승지곡(承旨谷)]이라 칭한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