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2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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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晉州柳氏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문수진 |
[정의]
성남시 분당구 율동에 살던 성씨.
[유래]
분당구 율동의 서근배미에는 호조참판 유유(柳柔)의 차남 유종선(柳從善)[1519~1578]이 양주에서 이주하여 처음 정착한 후에 후손이 세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동막골 묘하에 살아온 유씨는 유종선의 16대손 유희춘(柳熙春)의 고조부 때 큰말에 내려와 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큰말에는 유종선의 16대손 유희일(柳熙日)이 살고 있다.
[인물]
유종선은 통정대부 호조참의 홍문관 직제학을 역임했고, 아들 유석보(柳錫輔)는 조산대부 현감, 손자 유경붕(柳景朋)은 수문판관 정사공신이었고, 유신붕(柳信朋)은 효행으로 일생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