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가계]
본관은 남원(南原), 자는 치장(致長)이고, 부친은 윤한섭(尹漢燮)이다.
[묘소]
묘는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에 있다. 금토동은 남원윤씨의 세거지이다. 남원윤씨는 윤징(尹澄)의 아들 윤극신(尹克新)[1527~1589]이 별세하자 장지가 없어 가매장 한 후 3년 뒤 그 일대에 있던 안동권씨 산에 장사지내고 선조의 명에 따라 권씨네가 금현동 일대를 남원윤씨에게 주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