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1266 |
---|---|
한자 | 雇傭勞動部城南支廳 |
이칭/별칭 | 성남고용노동지청 |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146[구미동 23-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노흥래,김정진 |
설립 시기/일시 | 1971년 9월 21일 - 노동청 인천직업안정사무소 성남 조재관실 개소 |
---|---|
개칭 시기/일시 | 1973년 1월 23일 - 노동청 인천직업안정사무소 성남 조재관실에서 노동청 성남지방사무소로 승격 |
개칭 시기/일시 | 1974년 1월 23일 - 노동청 성남지방사무소에서 노동청 성남지방노동사무소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1981년 4월 8일 - 노동청 성남지방노동사무소에서 노동부 성남지방사무소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6년 3월 2일 - 노동부 성남지방사무소에서 경인지방노동청 성남지청으로 개칭 |
이전 시기/일시 | 2006년 12월 - 경인지방노동청 성남지청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315[야탑동 135-1]로 이전 |
개칭 시기/일시 | 2010년 7월 12일 - 경인지방노동청 성남지청에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으로 개칭 |
이전 시기/일시 | 2014년 9월 -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315[야탑동 135-1]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146[구미동 23-3]으로 이전 |
최초 설립지 | 인천직업안정사무소 성남 조재관실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
주소 변경 이력 | 경인지방노동청 성남지청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315[야탑동 135-1] |
주소 변경 이력 |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146[구미동 23-3] |
현 소재지 |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146[구미동 23-3] |
성격 | 행정기관|공공기관 |
설립자 |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
전화 | 1350|031-788-1505|031-739-3177[고용 관련 문의] |
홈페이지 | 고용노동부 성남지청(http://www.moel.go.kr/local/seongnam/index.do) |
[정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있는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소속 지청.
[개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경기 동부 지역인 성남시, 광주시, 이천시, 하남시, 여주시와 양평군을 관할하고 있으며, 실업자에 대한 실업급여 지급, 구직자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설립 목적]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경기 동부 지역의 산업현장 근로자의 권익 보호, 노사 분규의 사전 예방, 산업재해 예방, 성남시 주민을 위한 고용보험, 고용안정 및 직업훈련 등의 업무를 수행하여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변천]
1971년 9월 21일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 노동청 인천직업안정사무소 성남 조재관실을 개소하면서 업무를 시작하였다. 1973년 1월 23일 노동청 성남지방사무소로 승격하면서 성남시와 광주군 일원을 관할하다가 1974년 1월 23일 노동청 성남지방노동사무소로 개칭되면서 관할구역도 성남시, 광주군, 이천군, 여주군, 양평군으로 확대되었다. 1981년 4월 8일 노동청이 노동부로 승격함에 따라 노동부 성남지방사무소로 개칭되었다. 1987년 12월 9일 2급지 사무소에서 1급지 사무소로 승격하였다. 1993년 3월 1일 이천군이 이천시로 승격함에 따라 3시 3군 관할이 되었고, 1998년 5월 분당고용안전센터, 11월 성남일일취업센터와 이천고용안전센터를 잇따라 개소하였다. 2001년 9월 하남고용안정센터를 개소했으며, 2005년 12월 분당고용안정센터와 성남고용안정센터를 폐소하고 성남종합고용안정센터를 열었다.
2006년 3월 2일 노동부 직제 개편으로 경인지방노동청 성남지청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같은 해 8월 성남종합고용안정센터 및 광주고용안전센터를 성남종합고용지원센터 및 광주고용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해 12월 분당구 야탑동의 신축 청사로 이전하였다. 2009년 1월 19일 성남종합고용지원센터[현 성남고용센터]를 중원구 도촌동으로 이전하였으며, 5월에는 노동부 직제 개편으로 노사지원과를 폐지하고 근로감독1과, 근로감독2과로 통합하였다. 2010년 7월 12일 직제 및 직제 시행 규칙을 개정함에 따라 관련 용어의 정비가 이루어졌는데, 노동부는 고용노동부로, 경인지방노동청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으로, 고용지원센터는 고용센터로 명칭이 각각 변경되었다. 2014년 9월 성남고용센터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이 분당구 구미동의 통합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민원인이 같은 건물에서 고용 노동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의 권익 보호, 노사 분쟁 사전 예방, 산업재해 예방, 주민을 위한 고용보험, 고용안정 및 직업훈련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2008년 4월 1일에는 출근 시간대에 지하철 분당선[현 수인분당선] 야탑역 및 아파트형 공장 일대에서 비정규직 보호법, 최저임금 등 노동 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였고, 2008년 5월에는 하반기부터 상시 근로자 20인 이상의 사업장에 확대 적용되는 주 40시간제 설명회를 2회에 걸쳐 실시하였다. 2009년 3월 18일에는 관할 지역 사업주를 대상으로 2009년도 주요 노동 정책 방향, 임금·단체 교섭 착안 사항, 달라지는 주요 노동 관계법 등을 내용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창고 업종에서 작업 중 근로자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등의 재해가 증가하고 있어 그 대응책으로 2009년 3월 물류창고 재해예방 사업을 수립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하였다. 2009년 6월부터는 10인 이상의 5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주 및 관리 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제작한 안전보건 표지를 무료로 배포하는 등 강화된 홍보 활동을 벌였다.
[현황]
2023년 7월 기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8과[지역협력과, 고용관리과, 근로문화개선지원과, 근로개선지도1과, 근로개선지도2과, 근로개선지도3과, 산재예방지도과, 건설산재지도과]와 6개의 고용센터[성남고용센터, 경기광주고용센터, 양평고용센터, 이천고용센터, 여주고용센터, 하남고용센터]에서 208명의 직원이 업무를 분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