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0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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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州裵氏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
집필자 | 문수진 |
세거지 | 창곡동 창말[창곡(倉谷)]|산성동|서현동 은행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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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기도 성남시에 세거하는 성씨의 하나.
[유래]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의 창말[창곡(倉谷)]에 처음 정착하였다, 건원릉 참봉을 지낸 배한손(裵漢孫)[1564~1645]의 부친 배충과(裵忠果) 때 이주하여 대대로 살았다. 창말의 배수만(裵壽萬)[1922년생]은 그의 14대손이다.
[세거지]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일대에는 배씨의 종산이 있었다. 분당구 서현동 은행쟁이에 세거하며, 성남시에 세 곳의 세거지를 갖고 있으나 크게 집성촌을 형성한 곳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