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0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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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州金氏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
집필자 | 문수진 |
[정의]
경기도 성남시에 세거하는 성씨의 하나.
[유래]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노상동[옛골]에 김창환(金昌煥)[1924년생]의 10대조인 김두희(金斗熺)의 아들 김복경(金復慶)[1694~1774] 때부터 세거한 것으로 전하여진다.
[인물]
김복경의 증손 김노규(金魯奎)가 승정원좌승지, 김노규의 아들 김준희(金俊喜)가 호조참의, 손자 김상집(金商集)이 오위장을 역임하였다.
[세거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골안[石村]에 정착한 후, 넘말에는 분가하여 정착하고 뒷구미에도 세거하였다. 대장동의 벌말이라고도 하는 아랫장토리에도 세거한다. 성남시에 5개의 세거지를 갖고 있으나 크게 집성촌을 형성한 곳은 없다. 전국적인 분포로 보아 경주김씨가 성남에 세거하는 수는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