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63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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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이백로 315[서곡리 430-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종년 |
[정의]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서곡리에 있는 공립 특수학교.
[교육 목표(교훈 포함)]
자주인[기초와 기본이 충실한 학생], 건강인[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 사회인[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학생], 자립인[장애를 극복하여 자립할 수 있는 학생]을 양성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를 극복하여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한울인을 양성하는 데 있다. 교훈은 ‘꿈을 키우자, 행복을 열어 가자, 더불어 살아가자’이며, 꿈·사랑·행복을 열어 가는 교육 공동체를 지향한다.
[변천]
2010년 12월 8일 12학급[초등학교 6학급, 중학교 3학급, 고등학교 3학급]으로 설립 인가를 받았다. 2011년 3월 1일 개교하고 제1회 입학식[초등학교 19명, 중학교 13명, 고등학교 15명]을 거행하였다. 초대 교장으로 김유자가 취임하였다. 2012년 2월 10일 제1회 졸업식[초등학교 4명, 중학교 3명, 고등학교 1명]을 거행하였다. 2014년 3월 1일 제2대 황수이 교장이 취임하였다. 2016년 2월 3일 제5회 졸업식[초등학교 5명, 중학교 13명, 고등학교 6명]을 거행하여 총 9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이와 함께 제3회 수료식[전공과 8명]을 거행하였다.
[교육 활동]
중점 교육 활동으로 수준별 경시 대회를 통한 기초 학습 능력 신장, 한울 카페를 이용한 경제 교육 및 직업 체험 활성화, Fun! Fun! 체육 활동을 통한 기초 체력 향상,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독서 활동 활성화를 들 수 있다.
[교가와 상징물]
1. 교가[작사 최상영/작곡 김연우]
드넓은 우리의 꿈 하늘도 푸르구나/ 포근한 우리 마음 산과 들 해맑구나/ 지리산 정기 받아 큰 나무로 우뚝 선다/ 몸과 맘 튼실하게 가꿔 가는 한울학교
손을 내밀어 우리 함께 나가자/ 가슴을 열어 온누리 안아 보자/ 지리산 정기 받아 큰 나무로 우뚝 선다/ 몸과 맘 튼실하게 가꿔 가는 한울학교
2. 교화: 철쭉
3. 교목: 느티나무
4. 교조: 비둘기
[현황]
2016년 7월 현재 총 16개 학급에 92명[남 67명, 여 25명]의 재학생이 있다. 이 중 초등 과정[6학급] 17명[남 13명, 여 4명], 중등 과정[3학급] 20명[남 14명, 여 6명], 고등 과정[5학급] 34명[남 24명, 여 10명], 전공 과정[2학급] 21명[남 16명, 여 5명]이 재학 중이다.
교직원은 교장 1명, 교감 1명에 교사로 초등학교 과정 담당 6명, 교과 전담 1명, 보건 1명, 중학교 과정으로 담임 교사 3명 및 부담임 교사 3명, 고등학교 과정으로 담임 교사 5명 및 부담임 교사 5명, 전공과 과정으로 담임 교사 2명 및 부담임 교사 2명이 있다. 아울러 행정실·조리실·생활관·관리실·특수 교육 지도사 17명이 재직하고 있다.
시설로는 특별 교실 및 직업 교육실, 교장실, 교무실, 행정실, 방송실, 특수 교육 지도사실, 상담실, 시청각실, 운영사실, 관리실, 보건실, 생활관, 관사, 생활 지도원실, 식생활관, 한울 카페, 학부모 대기실, 강당, 준비실, 화장실, 교직원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