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에 있는 창작 단체.

[설립 목적]

스토리킹은 지역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창작 및 콘텐츠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2016년 김미승과 안오일이 스토리킹을 설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스토리킹은 스토리텔링에 필요한 자료의 수집과 조사 연구 및 창작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동안 ‘소근소근 설화 모리-고흥 설화 1,000국’, ‘다산 스토리텔링’, ‘남도의 섬 여성의 삶’, ‘보성 차밭’, ‘담양 인문 13명’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며, 작가들을 위한 작업실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8월 제1회 ‘시(詩)시(時)한 콘서트’를 여러 문학 단체들과 함께 주관하였다.

[현황]

2021년 기준 스토리킹의 대표는 김미승이다.

[의의와 평가]

스토리킹은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스토리텔링과 콘텐츠를 활용해 새로운 창작물로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