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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뿌려진 강물』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1192
영어의미역 Moonlit River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강원도 강릉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엄창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수필집
작가 최갑규
양식 단행본
창작연도/발표연도 1987년 3월 30일연표보기

[정의]

최갑규의 수필집.

[개설]

『달빛 뿌려진 강물』은 1987년 한도문화사에서 발간되었다. 최갑규는 아호가 심영(深影)이며, 1924년 강원도 강릉시 학동에서 태어나 강릉농업학교를 졸업한 후 초등학교 교원으로 재임하였다. 한국문인협회·한국전쟁문학회·강릉오죽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제2회 전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구성]

이 책에는 저자의 머리말에 이어 수필 66편이 6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으며, 6부의 ‘아버님께 드리는 편지’는 며느리, 딸, 아들이 각각 쓴 것이다. 목차의 말미에 ‘표지화 : 최상선 화백’이라는 표시가 있다.

제1부 ‘달빛 뿌려진 강물’에 「바닷가 바위 위에서」 외 10편, 제2부 ‘돌아간 제비’에 「초가을 밤의 귀가길」 외 14편, 제3부 ‘인간의 행렬’에 「서로 이어지는 세상」 외 12편, 제4부 ‘237호’에 「별이 빛나는 밤에」 외 7편, 제5부 ‘반딧불에 마음 싣고’에 「산사로 가는 길」 외 14편, 제6부 ‘아버님께 드리는 편지’에 「부엌에 나가기 전 아침에」 외 3편이 수록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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