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11P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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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충청북도 음성군 소이면 비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에 바위에 새겨넣은 글자. 음애(陰崖)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햇빛이 비치지 않는 낭떠러지”를 의미한다. 음애동 각자는 이자가 음성군 소이면 비산리에 위치한 음애동(陰崖洞)에 거주하면서 새겨놓았다고 전한다. 글자는 “음애동(陰崖洞)”이라는 글자가 횡으로, 한문(漢文)으로 써 있다. 각 글자의 크기는 각각 가로 15.5㎝, 세로 15.5㎝이다. |
소재지 | 충청북도 음성군 |
저작권 | 음성군청 |
제공 | 음성군청 |
제공일자 | 2008 |
제작 | 음성군 |
제작일자 | 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