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9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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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雙溪寺 |
이칭/별칭 | 폭포암 |
분야 | 종교/불교 |
유형 | 기관 단체/사찰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서8길 37-36[완월동 538-1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순형 |
중수|중창 시기/일시 | 1962년 - 폭포암 중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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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04년 - 폭포암에서 쌍계사로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5년 - 쌍계사 내 대웅전과 요사채 건립 |
최초 건립지 | 폭포암[현 쌍계사]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서8길 37-36[완월동 538-10] |
현 소재지 | 쌍계사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서8길 37-36[완월동 538-10] |
성격 | 사찰 |
창건자 | 박종수가 중창 |
전화 | 055-221-9133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
[건립 경위 및 변천]
쌍계사는 1930~1940년대에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1962년부터 박종수가 중건하여 2004년까지 선교 활동을 하였다. 2004년부터는 비구 장진[속명 박영철]이 취임하여 사찰 이름을 ‘쌍계사(雙溪寺)’로 변경하여 활동 중이다.
[활동 사항]
쌍계사에서는 매월 음력 초하루와 보름에 법회가 있다.
[현황(조직,시설 현황 포함)]
쌍계사에는 비구 1명이 있고, 신도 200여 명이 활동 중이며, 신도회는 조직되어 있지 않다. 2005년경에는 대웅전과 간이 건물의 요사채 2채도 건립되었다. 사찰 바로 옆에 완월 폭포 계곡이 있고, 대로변에서 가까워 인근의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고 있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이며 석가모니, 지장보살, 관세음보살을 봉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