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9074 |
---|---|
한자 | 馬山佛敎居士林 |
분야 | 종교/불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추산동 65-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순형 |
설립 시기/일시 | 1989년 3월 30일 - 마산 불교 거사림 설립 |
---|---|
현 소재지 | 마산 불교 거사림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추산동 65-1 |
성격 | 정법사 소속 30세 이상 남자 신도들의 신행 단체 |
설립자 | 지안 스님[거사림 창립 총재] |
전화 | 055-246-8393|055-245-6544 |
[정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추산동에 있는 정법사 소속 신도 단체.
[설립 목적]
마산 불교 거사림은 정법사 소속의 불자들 중에서 30세 이하의 남성 중심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사회적으로 실천할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변천]
1989년 3월 30일 승려 지안[거사림 창립 총재]의 지도로 창립되었다. 2009년 3월 15일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통도사에서 봉사활동과 기념 법회가 있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마산 불교 거사림은 국내 3대 도심 포교당 중의 하나이면서 통도사 마산 포교당인 정법사에 소속된 30세 이하 남성들의 신행 단체이다. 거사림은 매주 정기 법회를 통해서 스스로의 신행 생활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에 대한 봉사 및 환경보호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이 모두 30세 이하의 젊은 남성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정법사를 비롯한 창원 지역의 사월 초파일 행사 준비, 연합 초청 법회 준비, 대장경 천 년 문화 축전 경판 이운 행사 시연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황]
신도회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이 50여 명 정도 있으며, 매주 월요일 정법사에서 지도 법사를 모시고 정기 법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