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102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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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문화유산/무형 유산 |
유형 | 놀이/놀이 |
지역 | 경기도 성남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곽대현 |
[정의]
체스처럼 판 위에서 말을 움직여 노는 게임.
[개설]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게임은 약 500 종류에 이르며 이 중 유럽이 보드게임의 원조로서 게임의 거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약 100여 종 정도가 일반인에게 알려져 있다.
[명칭유래]
모든 게임은 판을 가지고 있거나 탁자(board) 위에서 이루어지므로 ‘보드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놀이방법]
대개 말판이나 카드를 기본으로 하여 플라스틱이나 나무로 만든 말이나 피스 등을 정해진 규칙에 따라 움직이고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보드게임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놀이로서 공간이 협소하더라도 게임을 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많은 호응을 얻게 되었다.
[현황]
보드방은 분당구 2개, 수정구 신흥3동 1개 등 총 3개가 있다.
[의의와 평가]
보드게임은 시민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놀이로서 보드방은 게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