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에 있었던 조선 시대 평구도 소속의 역. 구곡역(仇谷驛)은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 지역 천마산 인근에 있었으며, 조선 시대 경기도 양주목 관할의 육로 교통로를 담당한 평구도 소속의 기관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있었던 조선 시대 평구도 소속의 역. 봉안역(奉安驛)은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봉안마을 인근에 있었던 조선 시대 경기도 양주의 육로 교통로를 담당한 기관이다. 조선 시대 지금의 남양주의 역제는 고려 시대의 제도에 유래를 두고 있다. 봉안역은 고려 시대에는 평구도(平丘道)에 소속된 30개 속역 가운데 하나로 광주목에 위치하였다. 조선 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내곡리에 있었던 조선 시대 평구도 소속의 역. 쌍수역(雙樹驛)은 남양주시 진접읍 내곡리 왕숙천 인근에 있었던 조선 시대 경기도 양주의 육로 교통로를 담당한 기관이다. 조선 시대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 지역의 역제는 고려 시대의 제도에 유래를 두고 있다. 쌍수역은 고려 시대에는 평구도에 소속된 30개 속역 가운데 하나로 광주목에 위치하였다. 조선 시대에는 세조...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에 있었던 조선 시대 평구도 소속의 역. 평구역(平丘驛)은 지금의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에 있었던 조선 시대 경기도 양주의 육로 교통로를 담당한 기관이다. 조선 시대 경기도의 역제는 고려 시대의 제도에 유래를 두었다. 고려 시대에 조성된 평구역은 세조 대에 역제를 41개 역도, 543개 속역 체제로 개편할 때 경기도 양주목에 위치하는 평구도의 역으로 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