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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놀이 노래」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102163
한자 花煎-
영어의미역 Flower-pancake Folk Game Songs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문화유산/무형 유산
유형 작품/민요와 무가
지역 충청북도 음성군
집필자 강윤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민요|유희요|부요
기능구분 유희요
형식구분 4음보 1행
가창자/시연자 이은영[음성읍 교동]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여성들이 봄에 화전놀이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

[개설]

화전놀이는 음력 3월 중순경 교외나 야산 등지에서 행해지는 꽃놀이이다. 진달래꽃이 필 때 꽃을 얹어 전을 부치거나 떡에 꽃을 넣거나 하여 여럿이 모여 먹는 놀이라는 데서 화전놀이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한다

[채록/수집상황]

음성읍 교동에 사는 이은영(남, 66세)이 부른 것을 이경우가 채록하여, 1994년에 출간한 『충북민요집』에 수록하였다.

[내용]

산과 들이 화창한 꽃들로 뒤덮이는 봄이 오면 여인들은 계절을 완상하기 위하여 화전놀이를 간다. 화창한 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산과 들, 꽃과 나비 등의 자연물들에 동화된 여인네들이 봄의 정취를 마음껏 노래하고 있는 것이 바로 「화전놀이 노래」이다.

화란춘성하고 만화방창이라/때좋구나 벗님네야

산천경계 귀경가세/죽장망해 단포자로

천리강산 들어가니/만상홍록떨은 일년일도

다시피어 춘색을자랑노라/색색히 붉었는데

창송이우건 창창올라고/계화요초 난망중에

꽃속에 잠든나비는/자취없이 날어든다

유상앵비는 편편금이요/화간접무는 분부설이라

경계무궁 좋을시구

[의의와 평가]

봄을 즐기던 여성들의 전래놀이에서 비롯된 「화전놀이 노래」는 부요(婦謠)이자 유희요로서, 봄의 정취를 잘 묘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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