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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곡리 백자가마 터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101871
한자 仁谷里白磁窯址
영어의미역 White Porcelain Kiln Site in Ingok-ri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유적/터
지역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인곡리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길경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가마 터
원건물 건립시기/일시 조선 중기
소재지 주소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인곡리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인곡리에 있는 조선 중기 백자가마 터.

[발굴조사경위 및 결과]

인곡리 백자가마 터는 지표 조사가 실시되었을 뿐 시굴이나 발굴 조사는 시행되지 않았다.

[현황]

백자편이 주로 수습되었는데, 백자는 유백색을 띠며 모래흔도 아주 고운 모래를 사용하여 고급스럽게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주로 접시, 대접류가 많으며, 불탄 흙과 도지미, 노벽편 등이 흩어져 있다. 현재 인곡리 백자가마 터는 토사에 상당 부분 덮여 있으며, 일부는 논밭으로 경작되고 있으나 비교적 보존은 양호한 편이다.

[의의와 평가]

간혹 퇴화된 철회분청편이 수습되는 것으로 보아 늦어도 16세기경부터 가마가 운영되었고, 18세기까지 지속되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정밀한 조사가 요청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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