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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101550
한자 諺解胎産集要
영어음역 Eonhaetaesanjibyo
영어의미역 Essentials of Childbirth and Maternal Health in Korean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대풍리 374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한석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의학서
관련인물 선조(宣祖)[1552~1608]|노중례(盧重禮)[?~1452]
편자 허준(許浚)[1546~1615]
번역자 허준(許浚)[1546~1615]
편찬연도/일시 1608년
간행연도/일시 1608년연표보기
권수 1권
책수 1책
가로 23㎝
세로 36㎝
간행처 내의원(內醫院)
소장처 한독의약박물관
소장처 주소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대풍리 374 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보물 제1088호
문화재 지정일 1991년 9월 30일연표보기

[정의]

1608년에 간행된 허준의 산부인과 계통 의서.

[개설]

주로 부인과(婦人科)에 속하는 잉태에서부터 출산과 육아·보호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처방과 치료 방법을 부문별로 수집하여 편찬한 책이다.

[편찬/발간경위]

산부인과 계통의 의학서로는 원래 세종 때의 산서(産書)와 노중례의 『태산요록(胎産要錄)』, 연산군 때의 『임신최요방(姙娠最要方)』 등이 있었으나 이들은 모두 한문으로 쓰여 있어 부녀자가 쉽게 볼 수가 없었다. 이에 선조허준에게 명하였고 이를 받들어 1434년(세종 16) 내의(內醫) 노중례(盧重禮)[?~1452]가 편찬한 『태산요록』 2권을 개편, 언해한 것이 『언해태산집요』이다.

[서지적 상황]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에 소장본이 있으며, 1973년 아세아문화사에서 『언해두창경험방(諺解痘瘡經驗方)』, 『언해두창집요(諺解痘瘡集要)』, 『언해납양증치방(諺解納陽證治方)』, 『언해구급방(諺解救急方)』, 『벽역신방(辟疫神方)』 등과 합본하여 영인, 출판하였다. 한독의약박물관에는 목판본이 소장되어 있으며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구성/내용]

책에는 서(序)·발(跋)이 없으나 허준의 『언해두창집요』 발문(跋文)에 의하면, “평시에 『태산집(胎産集)』, 『창진집(瘡疹集)』, 『구급방(救急方)』이 간행되었으나 난리 뒤에 모두 없어졌으므로 왕명에 의해 이 3가지 책을 편성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책 말미에 간행기가 있고 책머리에는 ‘선사지기(宣賜之記)’라는 내사인(內賜印)이 찍혀 있으나 내사기(內賜記: 임금이 신하들에게 책을 내리면서 쓴 언제 누구에게 무슨 책을 주었는가에 대한 기록)가 기록된 표지 뒷면이 떨어져 나가 누구에게 하사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구사(求嗣), 잉태(孕胎), 태맥(胎脈), 험태(驗胎), 변남녀법(辨男女法), 전녀위남법(轉女爲男法), 오조(惡阻), 금기(禁忌), 장리(將理), 통치(通治), 안태(安胎), 욕산후(欲産候), 보산(保産), 반산(半産), 찰색험태생사(察色驗胎生死), 하사태(下死胎), 하포의(下胞衣), 산전제증(産前諸證), 산후제증(産後諸證), 임산예비약물(臨産豫備藥物), 첩산도법(貼産圖法), 부초생소아구급(附初生小兒救急) 등 43개 항목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의 증세와 처방이 한문과 언해본으로 나와 있다.

[의의와 평가]

『언해태산집요』의 여러 처방에 나오는 우리말의 어휘와 표기법 및 한자음 표기 등은 17세기의 국어 연구에 많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