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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101442
한자 商業
영어의미역 Commerce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충청북도 음성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성식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영리를 목적으로 한 물품 매매업.

[개설]

상업은 넓은 의미로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재화의 사회적 유통 활동을 지칭한다. 따라서 사회적 유통 활동을 촉진·조성하는 금융업, 운송업, 보험업, 창고업 등도 넓은 의미로는 상업에 포함된다. 그러나 좁은 의미에서의 상업은 단지 상인의 영리 목적에 의해서 행하여지는 재화의 매매 활동만을 지칭한다. 일반적으로 학문에서는 넓은 의미의 상업이 통용되지만 일상에서 통상적으로 말하는 상업은 좁은 의미의 상업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좁은 의미에서의 상업은 크게 도매업과 소매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 도매상은 중개상, 배급업자, 중간상, 제조업자 대리인, 브로커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어진다.

소매상의 종류에는 잡화상, 전문점, 백화점, 연쇄점, 소비조합, 쇼핑센터, 슈퍼마켓, 노점상, 행상 등이 있다. 또한 정보 통신 산업의 발달에 따라 새로운 유형의 상업인 홈쇼핑, e-Business 등이 출현하면서 기존의 상업 못지않게 이들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황]

충청북도 음성군 내 공설시장은 1985년 이래 계속 정기시장만 존재해 오고 있는데 1985년부터 1988년까지 8개이던 것이 1989년부터 4개로 줄었으며, 2005년 이후부터는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에 1개의 인정시장만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현재 존재하고 있는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의 인정시장 규모는 영업장 면적 8,660㎡, 매장 면적 5,443㎡, 건물 연면적 9,11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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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시장 현황

[주요 재래시장]

1. 무극장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에 있는 재래시장이다.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는 동쪽으로 충청북도 충주 지역, 서쪽으로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남쪽으로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북쪽으로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과 장호원 지역 등 서울로 통하는 도로 교통의 주요 지점에 있어 무극장이 자연적으로 발생하였다.

1976년 무극장을 이용한 일반 이용자는 750명, 고정 상인은 70명, 이동 상인은 140명 등이었고, 소의 출장 두수는 60두였으며, 1일 거래 금액은 510만 원 정도였다. 1980년대 말 무극장의 시장권이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삼성면, 맹동면, 생극면, 음성읍 등으로까지 크게 확대되었다. 당시 면적은 292.30㎢였으며, 서비스를 받는 사람은 54,902명이었고 시장권의 인구 밀도는 1㎢당 188명이었다.

1990년대 중반 장터거리의 이동 상인들은 주로 의류, 채소류, 생선, 기물, 잡화, 과일, 반찬류 등을 판매하였으며, 무극장의 이용자는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주민들로서 주로 40대였고 농·축산업, 서비스업, 회사원, 주부 등의 직업을 가지고 있었으며 일부 주민들은 음성장이나 장호원장도 이용하였다.

1980년 당시 시장 면적은 1,799㎡로서 164개의 점포가 있었으며, 1996년에는 시장 면적이 2,893㎡로 늘어났다. 2008년 3월 현재 142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어 과거보다는 장의 규모가 줄었지만, 주변의 다른 장에 비해서는 그 규모가 큰 편이다. 무극장 주변의 맹동장, 생극장 등이 폐시되어 현재 무극장의 상업 활동은 비교적 활발한 편이다.

그러나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에는 많은 상설 상점이 개설되어 있고 주변의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맹동면, 삼성면과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등과도 교통이 편리하여 과거보다 정기시장이 쇠퇴하고 있다. 중부고속국도 음성IC를 나와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오산리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국가지원 지방도 82번을 타고 직진한다. 음성군 금왕읍 오선리 오선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국가지원 지방도 583번을 타고 약 3㎞를 직진하면 무극교에 도착하고 우측에 무극장이 있다.

2. 음성장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읍내2리 문화동에 있는 재래시장이다.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은 음성 지역의 행정과 교통의 중심 지역으로 음성장음성군 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유통 거점의 기능을 예로부터 수행하여 왔다. 특히 조선시대 감원역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에 있었기 때문에 음성장은 지역적 여건에 맞추어 장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음성읍내장으로 불리어오던 명칭이 1938년부터 음성장으로 개칭되었으며 2일과 7일에 장이 열리는 5일장이다. 1938년 당시 음성장의 연간 거래액은 52만 8,796원이었다. 이 후 1976년 당시 1일 거래액은 168만 원이었으며, 일반 이용자는 600명, 고정 상인은 27명, 이동 상인은 90명 등이었고 소의 출장 두수는 230두에 달하였다.

음성장의 시장 면적은 1980년 당시 11,830.5㎡에 점포가 125개가 있었으며, 1996년에는 시장 면적이 12,203㎡로 약간 확장되었다. 2008년 현재 시장 면적은 17,368㎡, 점포 289개, 고정 상인 464명으로 충청북도 음성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음성 청결고추를 사러 외지의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다.

3. 대소장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오산리 오미에 있는 재래시장으로 1960년대부터 농촌지역을 개발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시책이 시행되어, 1964년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 오산리 오미대소장이 건립되었다. 교통의 발달로 주민들이 인근의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의 상설 상가나 무극장 등을 많이 이용하게 되어 대소장은 1983년 말부터 1984년 초 사이에 폐시되었다. 이 후 1994년 대소 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대소장을 다시 열게 되었다.

대소장은 1980년 당시 시장 면적은 2,100㎡로서 71개의 점포가 있었으며, 1996년에는 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시장 면적을 4,702㎡로 확대하였다. 인근의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광혜원장과 경합을 위하여 같은 개시일인 3일과 8일에 개시되고 있는데 500여 개의 상설 상점이 있고 새로 조성된 민속시장에도 상설 점포가 70여 개가 있다. 대소장 날에는 이동 상인 수백 명이 모여들고 있어 앞으로 더욱 넓은 장소로 민속시장을 이전할 계획을 갖고 있다.

4. 감곡장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에 있는 재래시장이다.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는 조선시대 영남 지방의 선비들이 문경새재를 넘어 한양으로 가는 길목이었으며, 소몰이 상단이 한양으로 가는 소 때를 인수·인계하는 요지였다. 청미천이 남한강으로 흘러들기에 수운을 이용하여 농산물이나 상품 등을 서울이나 경기 지역으로 운반할 수 있었고, 경기도 남부와 충청북도 북부의 교통의 요지이었기에 감곡장이 생겨났다.

1980년대 초 감곡장의 시장 면적은 9,900㎡으로서 96개의 점포가 있었으나 1980년대 말 급격한 쇠퇴로 농·수산물 판매 위주의 소수 점포로 시장이 축소되었다. 그 후 감곡장의 상인 유동형이 중심이 되어 이동 상인의 요구와 지역 주민, 지역 유지 등의 경제 활성화 노력 등으로 1994년 1월부터 감곡장이 확장되었으며, 1996년에는 시장 면적이 2,060㎡으로 확대되었다.

2008년 3월 현재 이천 장호원과 음성 장호원은 행정 구역만 다르지 같은 생활권을 이루고 있어 이천 장호원장과 감곡장은 같은 날에 개시되고 있다. 감곡장의 시장거리에는 소수 상설 상점이 개설되어 있으며, 시장 주위로 주변 농가에서 생산된 쌀, 콩, 무, 배추, 수박, 참외 등의 농산물이 출하되고 있다. 현재 이동 상인과 시장 이용자들이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이천 장호원장으로 이동하고 있어 감곡장은 그 규모가 날로 쇠퇴하고 있다.

5. 덕정장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덕정1리에 있는 재래시장이다. 덕정장에 관한 기록이 조선 후기의 각종 문헌과 지도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1930년대 초에 장시가 열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덕정1리는 면사무소 소재지로 삼성면의 행정과 교통의 중심으로 지역적 특성에 따라 덕정장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1980년 덕정장의 시장 면적은 69,742㎡이고 점포 수는 88개였으며, 1996년 당시에는 시장 면적이 5,424㎡로 시장 규모가 대폭 축소되었다.

2008년 3월 현재 점포 수는 89개이며 141명의 상인들이 거래하고 있다. 덕정장의 일반 이용자는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주민이 대다수이지만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대소면,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과 일죽면 등의 주민들도 많이 찾고 있다. 과거에 비해 덕정장 주위에 많은 상점이 개설되고 있으며, 주변 지역에 최근 산업 단지와 공장들이 들어서면서 덕정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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