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하노리에 있는 일회용 종이컵 용기 제조업체.

[설립목적]

식품 위생용 종이 제품 제작·판매를 통한 기업 이윤 창출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98년 3월 19일 현대크린상사(주)가 설립되었다. 2003년 11월 13일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으로 공장을 이전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소주 컵, 일회용 자판기 컵, 테이크아웃용 컵, 음료용 자판기 컵, 투명 컵, 다용도 그릇, 팥빙수 그릇, 감자 그릇, 슬러쉬 컵, 아이스크림 컵, 슬러쉬 삽빨대, 투명컵 빨대, 테이크아웃용 스틱, 컵 홀더, 일회용 방수스푼, 종이컵 케이스, 종이컵 수거기, 햄버거 포장지, 정수기 컵, 나무젓가락 등 다양한 일회용 종이컵 용기를 생산하고 있다.

[활동사항]

1998년 9월 대한투자신탁 납품을 시작으로 1999년 7월에는 하나은행 전국 지점에 납품을 시작하였다. 1999년 8월에는 삼성전자에 납품을 시작하였다. 2001년 1월에는 온세통신에 광고 컵을 배포하였다. 이외에도 한국항공우주산업, 코오롱건설, 하이프라자 등에 납품을 하고 있다.

[현황]

2006년 12월 기준 자본금 7억 7천만 원에 매출액은 약 70억 원이다. 조직은 영업팀, 코팅팀, 생산팀, 관리팀, 물류팀 등 5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8년 12월 현재 4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공장 대지 면적은 25,416㎡이고 공장 건물 면적은 6,464.9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