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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이씨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101134
한자 全州李氏
영어의미역 Jeonju Yi Clan
분야 성씨·인물/성씨·세거지
유형 성씨/성씨
지역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삼용리|소이면 중동리|감곡면 영산리|문촌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영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세거지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삼용리 은행나무골
집성촌 충청북도 음성군 소이면 중동리|감곡면 영산리|문촌리
성씨시조 이한(李翰)
입향시조 이창완(李昌完)

[정의]

이한을 시조로 하고 이창완을 입향조로 하는 충청북도 음성군 세거 성씨.

[연원]

시조는 신라 때 사공(司功)을 지낸 이한(李翰)이다. 태조 이성계의 후손 분파는 일반적으로 99파로 알려져 있으나 미혼으로 죽었거나 후사가 없는 대군(大君)과 군(君)이 20명 정도가 되므로 실제로는 그 수가 줄어든다. 2007년 현재 전주이씨대동종약원에 등록된 파 종회는 모두 89개이다.

[입향경위]

태종의 8세손 동복현감(同福縣監) 이창완(李昌完)이 벼슬에서 물러나 음성에 있는 할머니 인천채씨 댁에 와서 살았고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삼용리 행정(은행나무골)에 세거하였으며, 또 다른 일파인 진안대군(鎭安大君) 이방우(李芳雨)의 후손이 음성군 소이면 중동리에서 세거하였다. 또 덕양군(德陽君) 이기(李岐)의 후손이 감곡면 문촌리에 세거하였고, 경녕군(敬寧君) 이비(李示+非)의 후손이 감곡면 영산리에 세거하였다.

[현황]

전주이씨 음성 세거지는 충청북도 음성군 소이면 중동리로 현재 50여 호가 세거하고 있으며, 감곡면 영산리에도 후손이 살고 있다.

[관련유적]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리에 충청북도 기념물 제99호인 경녕군 부인 김씨묘소(敬寧君 夫人 金氏墓所)가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7.03.20 한자 수정 [입향경위] 이비(李裶) -> >이비(李示+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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