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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제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101035
한자 金必濟
영어음역 Gim Pilje
이칭/별칭 성원(聖遠)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의병·독립운동가
지역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팔성리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박종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독립운동가
출신지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팔성리
성별
생년 1882년연표보기
몰년 1944년연표보기
본관 경주

[정의]

일제강점기 충청북도 음성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개설]

본관은 경주, 자는 성원(聖遠). 십청헌 김세필(金世弼)의 13세손이다. 1882년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팔성리에서 김석용(金奭容)의 셋째아들로 태어났다.

[활동사항]

김필제는 한일합병이 되자 서울로 상경하여 의거 활동을 하다가 왜경에게 쫓기게 되었다. 이때 왜경이 난사한 총탄에 오른팔을 맞았으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서재필 박사의 도움으로 팔을 절단하고 치료한 뒤 고향으로 돌아와 은둔 생활을 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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