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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하 선정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100621
한자 金斗河善政碑
영어의미역 Memorial Stone for to Gim Duha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비
지역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호산리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강민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선정비
건립시기/일시 조선시대
관련인물 김두하
높이 145㎝
소재지 주소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호산리

[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호산리에 있는 조선시대 김두하의 선정비(善政碑).

[개설]

김두하 선정비(金斗河 善政碑)는 무진 사월(戊辰 四月)에 제작되었다. 김두하의 자세한 행적은 알 수 없으나 비문의 내용으로 보아 음성현감(陰城縣監)을 역임한 것으로 보이며, 선정을 베풀어 주민들의 존경을 받은 듯하다.

[형태]

총 높이는 145㎝이며 2단으로 이루어진 비의 규모는, 비신(碑身)의 경우 높이 113㎝, 앞면 52㎝, 측면 16㎝이고, 가첨석(加檐石)은 높이 29㎝, 앞면 85㎝, 측면 69㎝이다.

[금석문]

비석 앞면에는 ‘행현감김후두하애민선정비(行縣監金侯斗河愛民善政碑)’라고 쓰여 있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조** 고종 5년 10월 17일 경신 1868년 百餘兩, 俱出於自備, 係是實心實績是如爲白乎旀, 陰竹縣監金斗河段,
승정원일기에 의하면 1868년 김두하는 음죽현감에 제수되었습니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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