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문 |
1946년 9월 1일 감곡국민학교 오궁분교로 문을 열었으며, 1955년 6월 5일 오갑국민학교로 개교하였다. 1959년 3월 15일 제1회 졸업식을 거행하였으며, 1977년 4월에는 통일동산을 조성하면서 리기다소나무 6,000 그루를 심어서 어린이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1996년 3월 1일 오갑초등학교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2005년 3월 1일 제19대 곽완규 교장이 취임하였다. 2007년 2월 16일 제49회 졸업식을 통해 23명이 졸업하여 총 2,91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