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신돈리
-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신돈리에서 생극면 신양리까지 연결되는 국도. 국도 21호선은 전라남도 남원시에서 경기도 이천시까지 총 연장 360㎞의 국도이다. 충청북도에서는 총 연장 43.861㎞의 포장도로로서 2차선이 33.561㎞, 4차선이 10.3㎞ 등이고, 노견 포장은 좌우 42.999㎞이다. 1981년 3월 14일 대통령령 제10247호에 따라 일반 국도로 승격되었다. 국도 21...
-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신돈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신돈리 남쪽 지역에 위치한다. 남쪽으로는 진천군 덕산면 용몽리, 북쪽으로 신돈, 하돈과 각각 접하고 있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 신돈리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신돈리에 속하게 된 후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새말은 큰말과 함께 하돈에 속한 지역으로 마을이 없었는데, 몇 가구가 옮겨...
-
일제강점기 충청북도 음성군 출신의 행정가. 임무재는 1910년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신돈리에서 출생하였다. 1938년에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장으로 부임하였으며, 맹동면장 재임 중에 음성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공헌하였다. 그 공로로 음성 지역 주민들의 칭송을 받았으나, 1953년 젊은 나이에 사망하였다....
-
충청북도 음성군 출신의 행정가. 임익재는 1933년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신돈리에서 출생하였다.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충북대학교 축산과를 졸업하였으며, 1958년 충청북도 음성군청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하였다. 1965년에는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면사무소 재무계장을 역임하였으며, 1966년에는 충청북도 음성군청 산업과에 근무하였다. 1967년에는 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로...
-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신돈리에 있었던 건축 자재 생산 업체인 (주)티이씨시스템의 생산공장. 1979년 7월에 상공부로부터 자동차 부품 전문 공장으로 지정받았다. 1985년 5월 31일 동해실업(주)으로부터 철 구조물 사업 부문을 인수하였다. 같은 해 6월 1일 (주)엔지니어링 동해법인으로 설립되었다. 1983년에는 美 I.B. Fuller사와 기술 제휴와 더불어 외벽 단열 시스템...
-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신돈리에 있는 플라스틱과 문구류 제품 제조업체. 문구류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부품 전문 생산·판매업체로서 다양한 상품 개발과 회사 발전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설립되었다. 1990년 3월 삼정(주)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1992년 12월 제1공장을 준공하였고 1996년 5월에 Injection Molding 공장을 증설하였다.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