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덕정리에 있는 체육을 보급·발전시키기 위한 단체.

[설립목적]

지역 체육회의 발족으로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면민 화합을 도모함과 더불어 우수 선수 발굴 및 지도·육성을 통해 삼성면의 체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83년 삼성면 체육회가 창립되면서 초대 회장에는 강재석(姜在錫)이 취임하였다. 그후 회장에는 제2대 박제국(朴濟國)[1985~1988], 제3대 방대식(方大植)[1989~1990], 제4대 양광석(楊光錫)[1991~1992], 제5대 김기석(金基奭)[1993~1994], 제6대 이재호(李在浩)[1995~1996], 제7대 권혁열(權赫烈)[1997~2002], 제8대 박동현(朴東鉉)[2003~2004] 등이 있다. 2008년 현재 제9대 하재선(河在仙) 회장이 역임중이다.

[주요사업과 업무]

8·15 경축 면민화합체육대회를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면민 노래자랑 및 열린 음악회도 개최하고 있다. 또한 음성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설성문화제와 음성군 체육회에서 주관하는 군민체육대회에도 매년 참가하고 있다.

[활동사항]

2000년 10월 12일 제19회 설성문화제 민속경기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2002년 10월 12일 제21회 설성문화제 민속경기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였다. 2003년 9월 26일 제22회 설성문화제 민속경기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2004년 9월 17일 제21회 군민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2005년 9월 28일 제22회 군민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였다. 2006년 9월 15일 제25회 설성문화제 민속경기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