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봉곡리에 있는 전력·통신 케이블 제조업체.

[설립목적]

전력·통신 케이블 제조를 통하여 기업의 이윤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93년 2월 (주)대영전선을 설립하였다. 1994년 KS 마크를 획득하였다. 1996년 9월 제1공장, 1999년 3월 제2공장을 각각 등록하였다. 1999년 3월에는 대영전선과 대호전선 상표를 등록하였다. 1999년 3월에는 한국전지전자시험연구원으로부터 ISO 9002 인증을 획득하였다. 2007년 9월에 넥상스대영(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현황]

절연 금속선 및 케이블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주요 생산 제품으로는 난연성 전력 케이블과 신호용 케이블, 소방용 내화 전선 등이다. 특수 절연 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는 충청북도 음성군 본사 공장에는 상시 근로자 53명이 있다. 2014년 매출액은 넥상스코리아와 통합하여 2,750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