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9000150
한자 松間里
영어공식명칭 Songgan-ri
이칭/별칭 송정,중간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송간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대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충청남도 부여군 현내면 송간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17년 - 충청남도 부여군 현내면 송간리에서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면 송간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60년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면 송간리에서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송간리로 개편
성격 법정리
면적 1.77㎢
가구수 77가구
인구[남/여] 147명[남 69명|여 78명]

[정의]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송정리(松亭里)의 송 자와 중간리(中間里)의 간 자를 따서 송간리(松間里)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백제 소부리[사비] 지역으로 통일 신라 시대에는 671년(문무왕 11) 소부리주[사비주], 686년(신문왕 6) 소부리군, 경덕왕 때 부여군 지역이었다. 고려 시대에는 부여군과 부여현 지역이었다. 조선 시대 부여현 몽도면(蒙道面), 조선 말에는 부여군 몽도면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갈동(葛洞), 중간리, 저채리(楮菜里), 송정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충청남도 부여군 현내면(縣內面) 송간리로 개설되었다. 1917년 현내면이 부여면으로 개칭되어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면 송간리로 개편되었다. 1960년 부여면이 부여읍으로 승격되어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송간리로 개편되었다.

[자연환경]

대부분이 낮은 산지 지대이며, 마을 중앙에서 서쪽으로 소쟁이천이 흐르고 있다. 하천을 따라 평야 지대가 발달되어 있다.

[현황]

송간리는 충청남도 부여군 북서부에 있는 부여읍의 22개 법정리 가운데 하나이며, 부여읍의 동북쪽에 위치한다. 동쪽으로 가척리, 서쪽으로 자왕리·가증리, 남쪽으로 상금리, 북쪽으로 저석리·신정리와 접하여 있다. 행정리로는 송간리가 있다. 자연 마을로는 저동, 갈울, 소쟁이가 있다.

2023년 5월 현재 면적은 1.77㎢이며, 인구는 77가구, 147명[남자 69명, 여자 78명]이다. 송간리로 들어오는 도로는 저동로와 송간로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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